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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부에서 돌아오는데 대문 안 골목에 집어 던지고 간 커다란 택배.
옷이 들어 있던 종이 가방을 밀치다가 발견한,
두 봉의 <죽염 건빵>.
그 화룡점정 앞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잘 입고 잘 먹겠습니다.
Two In One-Now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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