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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창밖.
다이소 간이 등 하나를 달았다.
꿩 대신 닭이지만 묵은 숙제는 하나 해결했고.
정작 해야 할 숙제는 손도 못 대고 있으니...
시간이 언제 이리되었나? 취침 알람 울린다.
자자.
몹시 피곤하다.
202209142922수
유익종-그리운얼굴
귀또리 소리가 한창이다. 번쩍 하면 추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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