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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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자주 달개비.

by 바람 그리기 201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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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 잠 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몸이 무겁긴 한데….

어머니 잡수신 떡으로 일단 아침부터 때우고.

약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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