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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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졸려 죽것네.

by 바람 그리기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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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시부터 자야지 자야지 하고도...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참 팔자소관이다.
 입이 찢어져라 하품은 나오고!
 품 팔러 가려면 꼼지락거려보자.


 새주,
 행복하소서,

 

 

 

 
 2021121929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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