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초침소리. by 바람 그리기 2016. 7. 25. 반응형 바람종이 옅게 흔들리는 마당. 현관 밖의 시계에서 나는 초침 소리. 밤이 번개 같이 지났다. 커피를 한 잔 하면 좋겠는데.... 몸이 많이 무거워 귀찮네. 누가 대신 타주면 좋겠다. 아침 공기가 참 좋다. 얼른 들어가서 죽은듯이 자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물천국. (0) 2016.07.26 멍~ (0) 2016.07.26 삼월이 한숨. (0) 2016.07.23 절간의 아침. (0) 2016.07.21 난 자리. (0) 2016.07.19 관련글 고물천국. 멍~ 삼월이 한숨. 절간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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