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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잡부 나간 곳.
목장 한편에 잘 가꾸어 놓은 집.
번뜩 떠오른 생각은,
'이렇게 꾸미도록 지난 시간의 노고가 얼마나 많았을까...'
<ISFP-T>가 어디 가나요?
그냥, "보기 좋네"하지 못했습니다.
날은 밝고 김수미 아줌마 욕 알람이 걸지게 울립니다.
잡부 나가려면 꼼지락거려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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