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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안에 먹어 치운 "레인지에 돌린 주먹만 한 고구미". "짜장라면". "보름달". "오란 c 반 컵".
하루 총량으로 따지자면 별것 아니다만, 아귀신이 씌운 건지 원...
날이 추워지는지 손이 시리다.
전열기를 틀고 계속 앉아 있을까? 거실로 책 들고 나가 여차하면 그대로 잠잘까 어쩔까...
내일 잡부 나가야 하니 잠을 자긴 자야겠는데….
202101302646토 Ciprian Porumbescu-Ballade for violin and orchestra(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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