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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가우타마가 성문 밖에 처음 나섰을 때 마음이 이랬을까?
사람 아닌 것들이 존경 스러웠던 곳.
응달의 갈라진 세멘틈에 돋아난 국화 한 송이,
바짝 말라 간신히 캐왔다.
길 잃은 어린양, 고꾸라질라...
측은지심으로 늘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내 맘 알쥬?
202210202804목
임희숙 mix 개봉수-상처 고뿔이 오나? 왜 재채기가 자꾸...
★티스토리 시스템 복구★
-by, ⓒ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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