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본문 바로가기
낙서/┗(2007.07.03~2023.12.30)

하필이면...

by 바람 그리기 2022. 12. 1.
반응형

 

 

 

 

 개판 오 분 전 카카오.
 시스템 오류 수정은 종무 소식이고, 하나 둘이라야 바로 잡아 놓지...

 오늘 대충 살려 놓은 것, 하필이면...

 

★~ (모란)동백 / 이제하 ~★

(모란)동백 / 이제하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sbs090607.tistory.com



 

☆~ 인상주의자의 옷 / 성기조 ~☆

인상주의자의 옷 ㅣ 성기조 ㅣ 문예운동사 ㅣ 2018.04.25 ㅣ 12,000원 청하 성기조 시인, 작가,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문학박사.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문예운동'.'수필시대' 발행인. 한국문인협

sbs090607.tistory.com



 

☆~ 포항 죽도시장, 구룡포, 울산 호미곶 / 바람 그리기 ~☆

오동도 동백섬에서 창녕과 대구를 거쳐 도착한 포항. 새벽 일찍 일어나 밤 한 시가 다 되어 잠자리에 들었으니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술 탓도 있었고요. 폰에서 알람이 울려 일곱시 무렵에 눈을

sbs090607.tistory.com



 

☆~ 창녕 성씨 시조 묘소/창녕군대지면맥산/ 바람 그리기 ~☆

오동도 동백섬 입구 시내버스 승강장에 넋을 놓고 앉았기를 한 시간은 족히 되었나 보다. (이제 어디로 갈까?) 눈 호강 시키러 떠난 길이었다면 이곳저곳 볼 곳이 천지겠지만, 오동도의 일출을

sbs090607.tistory.com



 

☆~ 여수 오동도 동백섬 / 바람 그리기 ~☆

컵라면을 안주 삼아 소주 한 병을 먹다 그냥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눈을 뜨니 네 시가 막 지났습니다. 욕조에서 물 넘치는 소리가 납니다. 부스스 일어나 어제 먹다 남긴 식은 커피에

sbs090607.tistory.com



 

☆~ 대왕암 일출 / 문효치 ~☆

대왕암 일출 ㅣ 문효치 ㅣ 청어 ㅣ 20141125 ㅣ 9,000원 문효치 시인 1943년 군산 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26대) 1966 서울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훈, 시

sbs090607.tistory.com



맘이 뻑뻑허네.

 골 아프다. 얼른 자자.

 

 
 202211월마지막날2750
 정훈희-안개

 

오늘의 한 컷 _동백 ⓒ 詩人 성봉수오늘의 한 컷

동백[20221130일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 여수 오동도 동백섬 / 바람 그리기 ~☆ 컵라면을 안주 삼아 소주 한 병을 먹다 그냥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눈을 뜨니 네 시가 막

sbs210115.tistory.com

 -by, ⓒ 詩人 성봉수

 

 

 

반응형

'낙서 > ┗(2007.07.03~2023.12.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1) 2022.12.06
한가로운 오후에.  (0) 2022.12.05
월동준비  (0) 2022.11.30
고추전에서  (1) 2022.11.27
아고 졸려랏!  (1) 2022.11.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