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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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예 /106호/ 현대문예사 ~☆ 현대문예ㅣ2019,9.10ㅣ현대문예사ㅣ2019.11.30ㅣ10,000원 2020. 3. 3.
자자. 졸리다. 담배 한 대 먹고... 2020. 3. 2.
일어나이~~~ 전혀 의도하진 않았지만, 담배 사러 건너갔던 밤에 딸려온 알코올. 머리가 조금 아프네... 작정하고 자리 잡고 누워서인지, 등에 담도 고만한 거 같고(현재까지는). 아버지 라디오야, 별아, 뽀우야, 도라에몽아, 밤새 나 지키느라 수고했다. 조심조심 일어나 봅세. 2020. 3. 1.
☆~ I'm in the mood for dancing/The Nolan Sisters/ 바람 그리기 ~☆ I'm in the mood for dancing The Nolan Sisters 2020. 2. 29.
★~ 꽃 피고 새가 울면 /조명섭/ 바람 그리기 ~★ 꽃 피고 새가 울면 꿈 같은 지난 세월 가슴은 에이지만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내 길을 나는 간다 한 치 앞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서도 가슴 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 정처 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그때는 돌아가리라 꽃 피고 새가 울면 일엽편주 몸을 싣고 밤하늘 이불 삼아 두리둥실 흘러가는 애달픈 이 내 청춘 정처 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그때는 돌아가리라 꽃 피고 새가 울면 그리운 내 고향 조명섭 조명섭 홧팅! 더보기 1999년생. 우리 대련님과 한 살 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BTS를 제치고 요즘 온통 나를 사로잡고 있는. 공식적으로는 두 번째인 싱글 발매 곡. 다른 곡들을 부를 때는 종종 음정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이제 본인의 곡을 받았으니 녹음과정에서 약간의 다림.. 2020. 2. 28.
안성탕면. 벌써 두 끼. 아침엔 달걀도 하나 묵었고, 낼 아침에 똥꼬가 욕 하것다~! 2020. 2. 27.
★[코로나 코로나] 흡연자용 마스크/ Muddy Warter ver./ 바람 그리기★ 마스크 쓰고 담배 피우는 법. Corina Corina Muddy Waters 1966 ver 주여, 이 불쌍한 민초들을 굽어살피소서!!! 당신 아들 만희 좀 그만 델꼬 가시고욧! 2020. 2. 27.
갑자기, 밥이나 먹자. 2020. 2. 26.
쩝!!! 아.........!!!!!!! 다 날라갔닷!!!!!! 어휴, 일단 담배 한 대 빨고 심호흡 허고... 2020. 2. 26.
덧창을 열고. 아이고, 등에 담이 50%는 들었는데... 제발 잘 지나가거랏. 2020. 2. 25.
★~ 세종시인협회 /운영이사/ 성봉수 ~★ 앱을 이용해 만든 두 사진. 거의 같은 무렵 촬영한 사진이었는데, 같은 듯 다른 두 사진. 부재중 전화. 천안 갈 준비를 하던 중이었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차 다시 연결했더니... "성 주임님, 전화번호를 바꿔서 몰라 보시는 구나. 직원 다시 채용하던데..." 성 주임에게 건네는 성 주임의 시름없는 안부. 기억하고 기별을 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 통화를 마치고, "지금은 젊은 삭신이라 몰라도, 시간 지나면 골병드는데... 하긴, 나도 몰랐지만…." 같은 듯 다른 내 두 사진처럼 껌딱지 같은 시간 빨리 접고, 제 자리를 찾아가기를 바래보는. 더보기 -선임장/세종시 시인협회장 여규용- 이사가 뭐 하는 건지는 몰라도, 안 해본 거니…. 풉. 부회장에서 이사로 바뀐 게 좋아진 겨 나빠진 겨?...풉 ㅋㅋ.. 2020. 2. 22.
밥 먹자. . 2020. 2. 20.
고봉밥 . 2020. 2. 19.
가는 길 / 김소월 2020. 2. 17.
급, 배고퍼 디지것으니... 아침 먹은 냄비, 대충 부셔서~ 신기허넹? 이 시간까지 기척 없는 집안이. 가만, 지금 생각하니 삼월이 언니는 오늘 어디 간다고 그랬던 거도 같고... 눈 펑펑 오신다. 2020. 2. 16.
★~ 문학상, 잔치가 열렸네 / 바람 그리기 ~★ ㅇㅇㅇ 시인, 무크지 원고 청탁을 받았던 것이 30년 전쯤인데. 대가가 되어 있네. 상 하나 골라잡으라 할 때, 감투 하나 준다 할 때 받을 걸 그랬나? 나는 여태 뭐 했는지 몰라 ㅋㅋㅋ 김준/잔치가열렸네 배구퍼랏. 밥이나 묵자. 2020. 2. 15.
배보다 배꼽. 늘 이 모양. 아점 챙기기도 귀찮아 부뚜막에 있는 삭은 밥 삶은 거를 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양념장(양조 간장 1홉, 물 2홉, 다시다 1.5T, 뱀가루0.5T, 물엿 2T, 마늘 1톨. 다른 것은 찾기 귀찮아 패쑤.) 만드느라 덜그럭. 귀찮다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늘 이 모양이다. 레인지 돌리는 시간이 짧았.. 2020. 2. 14.
고온 치료에 의한 생체 리듬 활성화 요법, . 2020. 2. 14.
황제의 만찬. . 2020. 2. 13.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바람 그리기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 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 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 2020. 2. 13.
그것이 문제로다. 피냐 마냐 2020. 2. 13.
사는 게 뭔지... . 2020. 2. 11.
★[축]~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개 부분 수상 / 바람 그리기 ~★ "축" 봉준호 '기생충' ★★★★☆☆ !아카데미 4개 부분 수상! 한국 문화예술사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날, 감동이었습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을 인용한 감독상 수상 소감,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0. 2. 10.
의문. 밤새 한 일은 잠잔 것뿐인데, 왜 어김없이 배가 고플까? 내가 잠든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가? 내가 모르는 내가, 나 이거나 내가 아닌 정령들이, 내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들을 벌인 걸까? 202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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