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23 I.O.U. 2012. 11. 19. ☆~ 하늘 눈물 / 별을위한노래 ~☆ 2012. 11. 17. ☆~ 사랑을 믿어요 / 별을 위한 노래 ~☆ x-text/html; charset=iso-8859-1" hidden=true width=230 src=http://hompy-img0.dreamwiz.com/BBS/ju888g/f00004/qOs8J7s3K32crhZ8ZgXFhbM6cQUpMTCQi7J=/효과음-비소리cc.mp3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 2012. 11. 16. ☆~ 후 회 / 바람그리기 ~☆ 박재삼 시인 생몰 1933년 4월 10일 ~ 1997년 6월 8일 (향년 64세) | 닭띠, 양자리 데뷔 1955년 현대문학 '정적'등단 학력 고려대학교 국문과 중퇴 이문구 전 소설가 생몰 1942년 4월 12일(충남 보령시) ~ 2003년 2월 25일 (향년 60세) | 말띠, 양자리 데뷔 1966년 현대문학 '백결이' 등단 학력 서라벌예술대.. 2012. 11. 10. 오직 단 하나 / 소향 오직 단 하나 소향 | 마의 Part.1 (MBC 월화드라마)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 2012. 11. 7. 물든다는것 사랑없인 못살아요 -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 2012. 11. 2. Adieu Jolie Candy 2012. 10. 28. 오늘 같은 밤이면. 2012. 10. 27. 러브(love) / 이경운 2012. 10. 26. I Only Want To Be With You / Rene Froger 2012. 10. 23. 문광저수지 그곳에 가면 사진 워때유? ^^ 집어 치라고요 ㅎㅎㅎ 그라믄, 음악은 ? ㅋ 2012. 10. 22. Bye bye me amor / David Lyme 2012. 10. 14. ☆~ Gloomy sunday / 바람그리기 ~☆ 2012. 10. 2.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 2012. 9. 28. 옛 생각에...ㅋㅋ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_()_ 2012. 9. 28. 그대 / 정두리 시ㅡ이태원 노래 (착한 꽃 자운영) 벼를 추수하는 가을에 태어났다 벼를 심는 이듬해 봄에 갈아엎어 논에 거름을 주는 효과로 길러진 자운영의 꽃말은 '그대의 관대한 사랑'입니다. 그대 / 정두리 시 이태원 노래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 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 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 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첫눈입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늘 앞질러 사랑케 하실 덜어내고도 몇 배로 다시 고이는 힘 이파리도 되고 실팍한 줄기도 되고 아! 한몫에 그대를 다 품을 수 있는 씨앗으로 남고 싶습니다 .. 2012. 9. 26. ☆~ 가을비 우산속에 / 최 헌 / 바람그리기 ~☆ ☆~가을비 우산속에/최 헌/바람그리기~☆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 2012. 9. 10. Y Te Vas / Miguel Ramos 2012. 9. 7. 옛날집으로 모여라~~~~ 누웠다. 진실은 어디에 있지? 진정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늘 바람 부는 빈 들에 홀로 서 있으면서도, 때때로, 햇볕 한 줄기에 속고 만다. 현실은 바람 부는 빈들에 딛고 선 땅이고 이상은 멀리 바라보이는 허공에 구름이다. 구름을 가슴에 품고 느낄수 없는 존재감에 맘 아파하지 말.. 2012. 8. 24. 80대 할머니, 예수 그림 복원하다 그만… 작품 훼손에 스페인 문화계 발칵 ㅋㅋㅋㅋㅋ~~~ 기사 더보기 / http://durl.me/36vee2 2012. 8. 24. 090723 2012. 8. 23. 오랜만에.............. 2012. 8. 16. 독자님, 시인님 /2009.09.21 03:55/오서하 시인님, 제 글을 다 읽으셨다니 떡을 해드려야 하는데, 팔이 짧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이렇게 퍼다 담습니다. 살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죄다 들어주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요 감정이입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내 살이 아닌 남의 살을 바른다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던.. 2012. 8. 16. ☆~ 構圖 / 박카스 / 바람그리기 ~☆ 2012. 8. 6.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