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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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타일 / 싸이 / 바람그리기 ~☆ 홍 감독의 마무리는 '눈물'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 다시 모인 선수들 앞에서 이번엔 멋진 말을 꺼내려 했지만, 하나 둘씩 흘린 눈물에 묻혀 버렸다. 그러나 기쁨의 눈물은 오래 가지 않았다. 홍 감독이 기자회견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라커룸에선 선수들의 축제가 열렸다. .. 2012. 8. 3.
★~ 축! 이대통령 금메달 수상 / 바람그리기 ~★ ★~ 축! 쥐빠 금메달 수상 ~★ 관중의 환호에 하트를 발사하시는 쥐빠. 부상으로는 초강력 쥐약 <다~쥑여>와 24K도금 반 돈 금메달이 수여. 너무도 기쁜 수상소식에 잠을 못 이루고 처음으로 소식을 알려온 칠푼이 정가 우리에 쥐빠께에서 런던 올림픽에 출전 하셔어서~ 월등한 거짓말.. 2012. 8. 3.
★~ 4대강 공사비 22조는 어디로 갔나 / 시사기획 창 / 바람그리기 ~★ ★~ 4대강 공사비 22조는 어디로 갔나 ~★ 왜 MB가 단군이래 최대의 토목사업을 벌여 건설업체에 보은을 했어야 했는지, 당선과정에서 무슨 발목을 잡혀서 였는지는 이미 집권초기부터 많은 추측과 주장이 있어 왔던 바라 새삼스럴 것도 없는 일 입니다만, 정권말이 되고보니 공중파에서 .. 2012. 8. 1.
☆~ 20년만에 쓴 시 / 성 봉 수 ~☆ 20년만에 쓴 시 / 성봉수 1993년이었으니, 정확하게 20년 전이다. 원고 청탁을 받고, 원고지가 아닌 16절 갱지 위에 시를 한 편 그려서 보냈다. 활자조판을 하는 출판사가 많았던 시절이었는지는 몰라도 꽤 규모가 있는 출판사임에도 돌아온 답은 <원본수록 불가능>이었다. '우선 내용의 .. 2012. 7. 26.
☆~ 대구의 사랑 / 김만수 / 바람그리기 ~☆ 태종대의 자살바위를. 유달산 공원을. 월매주와 춘향주와 이몽룡주를 맛볼 수 있다는 광한루를. 학교를 졸업하면 꼭 다녀오겠다고 다짐하던 고교 시절, 하숙집 좁은 창문 너머로 흩뿌리는 빗방울을 보며 턱을 괴고 앉았을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가 가슴을 송두리째 옭아매 버렸다. 요즘으로 따져도 전혀 빠지지 않는 꽃미남 가수로 70년대 중 후반을 화려하게 보낸 스타다. 방송국 10대 가수상을 수상할 만큼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연예계의 다방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차츰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던 그 무렵 예전의 영광을 꿈꾸며 발표한 노래. 그전과는 전혀 다른 트롯풍의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역시 내가 꼭 다녀와야 할 곳에 포함시키기로 했었다. 그리고 7년쯤 후 무더운 여름날,.. 2012. 7. 21.
간월암 가는 길 / 한석산 간월암 가는 길 한석산 건곤에 제의를 치루는 듯 하루 물길이 두 번 열리는 신비로운 섬 바위섬 해와 같이 떠오르고 지는 해와 같이 가라앉는 맑은 얼 서려 푸른 저 천수만 서산 갯벌의 사리舍利 밀물에 섬이 되고 썰물에 뭍이 되는 섬 같은 육지의 포구 조선 초 무학대사가 주춧돌 놓은 .. 2012. 6. 29.
기분전환 하세요~^^ All Night 백청강 끝이나야 할 끝이나지 말아야 할 기억해야 할 기억하지 말아야 할 story story story 내맘의 작은 얘기 얘기 얘기 그렇게 홀로 누군갈 사랑한 죄로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 죄로 죄로 죄로 끝이없는 ma story story story why don't you luv tonight All Night tonight 이제는 날 위해 살래 자 시.. 2012. 6. 26.
깡~!!! 다구로 사입시더 ^^ 바람 불어 좋은날 천변을 마냥 걸어도 보고 세상 살맛 안나믄 포장마차 쐬주 한잔 원샷도 하고 투덜대지 말자 모든 고통은 내가 만드는것이니 ^)^ 2012. 6. 21.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바람그리기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전대협 1기. 내게 「 霧 刻 」이라 했던 선생님의 프로필이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옘병! 꽃은 지고, 개미는 밟히고, 개도 쥐약에 거품 물고 . . 사람도 다를 바 없이 디진다. . 우리 아버지도 그랬다. 조악한 체념이거나 자위거나 도피 . . . 생각하니, 틀린 것이 .. 2012. 6. 10.
☆~ 사랑하는 마음 / 임웅균 / 바람그리기 ~☆ >   사랑하는 마음 임긍수詩,曲임웅균노래 나 가진 것을 모두 다 드리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비어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와도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한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그대 품속에 안겨주시리라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열려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햇살은 그토록 눈부시게 오고 또 와도 꽃이슬 여전히 맺혀 있듯이 아름답고 눈부신 사랑 이야기 그대 위해 남겨두리라그대 위해 남겨두리라 200909222000화 태그저장 취소 이 저작물은 아래 조건 만족 시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영리적 사용 불가내용 변경 불가 .. 2012. 6. 6.
加被 내 안에서 나와 나를 왜곡하는歪曲 모든 연을緣 위한, 가피의加被 원願. 20120528월불탄일 꽃잎처럼지다/김동아 2012. 5. 28.
☆~ Why Worry / Art Garfunkel ~☆ 2012. 5. 26.
★~ 개작두를 대령하라 / 바람그리기 ~★ '4대강 날치기'후폭풍 내년 이자만 4000억 원 수공, 친수 개발 사실상 중단…새누리는 왜 날치기를 했나? 새누리당이 지난 2010년 날치기로 통과시켰던 4대강 '친수구역특별법'이 사실상 휴지 조각으로 전락할 전망이다. 새누리당이 날치기 처리한 친수법은 수자원공사(수공)가 투자하는 4대.. 2012. 5. 25.
▶◀~ 빚을 지고 살아간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 주기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 주기~▶◀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일생을 바친 당신, 그 모습 그대로 바보 노무현을 기억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 나게 .. 2012. 5. 23.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 이제하 작시 작곡 / 이제하/ 조영남 노래 / 바람그리기 ~☆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 이제하 작시 작곡 / 이제하/ 조영남 노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 2012. 4. 30.
☆~ Wooly Bully / Sam The Sham & The Pharoahs / 바람그리기 ~☆ 인 생 뭐 있 남 ? 인 생 뭐 있 냐 거 ! 2012. 4. 30.
☆~ 월광소나타 / 바람그리기 ~☆ 사실 오늘은 비탄의 1악장 보다는 광난의 3악장이 더 어울리는 날이다. 그래도, 어설픈 막걸보다야, 독한 쐬주를 택했다. 그래서 나다. 2012. 4. 26.
☆~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 별을위한 노래 2012.04.23 20:37 2012. 4. 24.
[스크랩] 반가운 소식                                                               그저께 밤에 주신 메일 .. 2012. 4. 23.
▶◀~ 故김성태 작곡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 바람그리기 ~▶◀ ▶◀~ 故김성태 작곡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 바람그리기 ~▶◀ 김성태 [金聖泰](1910. 11. 9 서울~ 2012.04.21) 작곡가.작사가. 경성음악학교(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전신)를 설립하여 1976년 정년퇴직 때까지 30년 동안 재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한국음악협회 고문과 (주)예음의 회장 .. 2012. 4. 21.
★~ 포항시민 여러분 ! 훌륭하십니닷! ~★ ★~ 포항시민 여러분 ! 훌륭하십니닷! ~★ 김형태 새누리당 경상북도 포항시남구울릉군 기호1번 | 출생 1952년 12월 10일 (만 59세) 직업 정당인 학력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력 전)KBS 본사 국장 (전)한나라당 공천배심위원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면 되겠습니까. 이 사람은 .. 2012. 4. 16.
☆~ 어차피 떠난 사람 / 정재은 / 바람그리기 ~☆ ☆~ 어차피 떠난 사람 / 정재은 / 바람그리기 ~☆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 2012. 4. 16.
힘내...으쌰...ㅎ 2012. 4. 15.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심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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