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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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2007.07.03~2023.12.30)

하늘 마

by 바람 그리기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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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고추 모종 사며 잔돈 아귀 맞추느라 그냥 들고 왔어도,
 물 퍼 나른 값은 해야 할 꺼 아닌가 베?



 생긴 건 참 고약하게 생겨서리,
 한 해 농사 참 자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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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봉수 詩人의 방입니다

sbs150127.tistory.com



 
 202209082834목
 Michel Sardou - La Maladie d'amour
 벌써 시간이 이리되었네 ㅉㅉ
 배고프기 전에 얼른 자자.
 ★英, Elizabeth II, Elizabeth Alexandra Mary 死亡(1926. 4. 21.~2022. 9 . 8 /1952(25)즉위)

 -by,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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