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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행복하던 그날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쑤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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