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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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에 젖다 / 김일호 ~☆ 노을에 젖다 ㅣ 김일호 ㅣ 20150430 ㅣ종려나무 ㅣ8,000원 달빛 김일호 시인 1952 경남 김해 1991 문학세계 신인상 전)백수문학 편집장.세종문학동인회장,한국예총조치원지부 감사.소금꽃 동인회장 外 현)한국예총세종지회,세종시사진예술연합회 자문위원. 2015. 5. 16.
★~쓰레기 “정부시행령(안)” 폐기요구 최후통첩 위한 신문광고 모금 / 4.16연대~★ 쓰레기 “정부시행령(안)” 폐기요구 최후통첩 위한 신문광고 모금 쓰레기 시행령 폐기를 선언하지 않으면 국민이 가만있지 않겠다는 ‘최후 통첩’을 보낸 사실을 알리고, 시행령 폐기를 위한 행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요구하기 위해 신문광고를 제작합니다. 광고제작에 동참해주세요! .. 2015. 4. 28.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의 독립적 활동을보장하라/성봉수 ~☆ 오늘 오후 1시, 세월호특별조사위 이석태 위원장이 광화문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특조위 활동의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늦어도 5월 1일까지 제시하라는 요구입니다. 독립적인 헌법기구의 수장이 농성에 들어가야 하는 유례 없는 상황이니 진상규명을 가로막.. 2015. 4. 27.
기억은 투쟁이다 2014416. . 2015. 4. 16.
☆~ 남몰래 흐르는 눈물/Mario Lanza/바람그리기 ~☆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Donizetti, Gaetano 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2막에서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One lonely tear steals down thy cheek, Secretly here in the dark.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어둠속에 남몰래 흐르네.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Ah! but to me it seems to speak It has much to tell...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 하네 할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Che piu` cercando io vo? Why then d.. 2015. 4. 13.
☆~ 얼굴 / 성봉수 ~☆ *게발 선인장. ~by 봇짐 시화. 2015. 4. 3.
☆~ 연애해볼까 / 박혜경 / 바람그리기 ~☆ 연애해볼까 / 박혜경 나처럼 너도 떨리니얼마만인지 몰라다시 나의 마음이 설레게된지자꾸 내맘 만지는 너를 훔쳐버릴래그냥 우연인척 가까이 둘이서오오오오 날 느끼고 무지개처럼 연애해볼까너랑나랑 피어날까넌 까만밤하늘 별보다 빛나고 달보다 예쁜걸너를 오늘부터 내껄로 할꺼.. 2015. 3. 14.
☆~ 그가 떠나가는 동안 / 성봉수 ~☆ ᆞ 2015. 3. 13.
☆~ 24년 만에 바뀌는 문장 부호 / 바람그리기 ~☆ 국민 언어생활에 혼선을 주던 문장 부호가 24년 만에 크게 바뀐다. 국립국어원은 22일 문장부호 '.'의 명칭을 '온점'에서 '마침표'로, ','의 명칭을 '반점'에서 '쉼표'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한글맞춤법 문장부 호 개정안을 발표했다. 다만 바뀐 명칭을 기본으로 하되 기존 명칭도 사용할 .. 2015. 3. 6.
☆~ 큐 /조용필/ 바람그리기 ~☆ 큐 (Q) /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 2015. 3. 6.
☆~ 삶의 무게 / 성기조 ~☆ 삶의 무게 ㅣ 성기조 ㅣ 문예운동사 ㅣ 20150301 ㅣ 10,000원 청하 성기조 시인, 작가,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문학박사.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문예운동'.'수필시대'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 한국 펜클럽 회장.명예회장 역임, 예총 사무총장 및 수석 부회장 역임, 한국 현대시인협.. 2015. 3. 5.
☆~ 서랍 속의 작은 나 / 신혜경 ~☆ 서랍 속의 작은 나 ㅣ 신혜경 ㅣ 월간문학 ㅣ 20150215 ㅣ 8,000원 素淡 신혜경 (법명 金剛智) 시인. 수필가 1967 경북 청송. 경북대 국어국문과 졸. 창원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수료. 현대 시문학 신인상, 문예춘추 신인상, 한국수필 신인상 으로 등단. 제10회 임화문학상 작가상 수상. 시집, .. 2015. 2. 21.
입춘유감. 그가 내 귓불에 대고 혼잣말처럼 읊조렸지 "봄까지만…." "따뜻한 봄까지만 곁에 있어 줘…." 그때만 해도 계절이 이리 빨리 오리라곤 생각지 못했어 어제가 입춘 간간히 눈발이 날렸어도 입춘 이제 머지않아 꽃이 피고 함께했던 기억이 떠나겠지 시간이 조금 늦춰.. 2015. 2. 5.
먹고 죽댜 때를 더한 덤의 만찬. 그 부작용을 늘 얘기하지만, 내 허기의 바닦을 아는 이는 뭐라 말 못 할 일이지 ... -지금부터 차례로 잡을 모냥이다 2015. 2. 4.
복부비만 그게 정답이다. 동면을 유도하게 쌓인 내 골 안의 지방질.... 2015. 1. 22.
봄을 꺼내다. 겨울을 나섰다면 너무 앞선 건가? 차창 너머 빈들에 바람이 이미 순하다. 서둘러 봄을 꺼낸다. 12시를 넘어서 집을 나서서 20분은 더 달려야 도착한다. 하루가 이리 빠르니, 씨갑씨를 챙기는 농부의 맘이야 어떨까? 집에 닿으면, 서둘러 라면이라도 삶아 먹어야겠다. 2015. 1. 15.
☆~ 사랑과 우정 사이 / 피노키오 / 바람그리기 ~☆ 2014. 12. 14.
☆~ 대왕암 일출 / 문효치 ~☆ 대왕암 일출 ㅣ 문효치 ㅣ 청어 ㅣ 20141125 ㅣ 9,000원 문효치 시인 1943년 군산 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26대) 1966 서울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훈, 시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김삿갓 문학상, PEN 문학상, 동국문학상 외. 선집. 동백꽃 속으로 보이네, 백제시집,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저기 고향이 보이네, 낙타의 초상 등. 더보기 2014. 12. 1.
☆~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최백호/ 바람그리기 ~☆ 2014. 11. 21.
☆~ A Comme Amour /Richard Clayderman/바람그리기 ~☆ 2014. 11. 9.
☆~ 너의 끈 / 성봉수 / 책과나무.2014년10월01일~☆ 세종특별자치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 성봉수 지음 ㅣ 너의 끈 성봉수 ㅣ 책과나무 ㅣ 2014.10.01 ㅣ 10.000원 2014 세종시 문화예술 창작사업 성봉수 작가 시집 발간 대전투데이2014년10월02일 현실과 이상 사이 고뇌하는 詩人의 넋두리 경북매일신문2014년10월17일 현실과 이상 사이 시인의 넋두리 금강일보2014년10월28일 ■성봉수, 시집 ‘너의 끈 ’발간 -2014년10월03일 특급뉴스. ■성봉수 시인의 시집 "너의 끈" 발간 -2014년10월10일 매일투데이 ■2014 세종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선정 작가 성봉수 '너의 끈' 출간 -2014년10월13일 독서신문 ▶교보문고>새로나온책>한국시>최근판매량 ㅣ 27위/499 ▶알라딘>시>주목할만한 새책>판매량순 .. 2014. 9. 30.
☆~ 悲歌 / 혜은이 / 바람그리기 ~☆ 2014. 9. 29.
★~ 후지TV가 구성한 세월호의 침몰 / 바람그리기 ~★ " (진행자)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터무니 없는 일이고.... 조직으로서, 국가의 모습으로서 이걸로 괜찮은건지..... " 참..... 개같은 나라. 2014. 9. 26.
호텔 캘리포니아 객실 베란다에서 커피를. 저녁을 먹고 치우고 어머니 밥통에 안칠 쌀을 씻어 놓고 내 커피잔을 들고 건너온다. …. 이런…. 방울 언니가 퇴근 전까지 전원이 켜져 있던 커피메이커가 싸늘하다. …. 그냥 식은 거 먹지 뭐…. 잔에 가득 따라 내 방문을 밀치다 갑자기 가슴속에 흙탕물이 확 일어난다. 생각할 .. 201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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