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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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099

☆~ 노랫가락 차차차 / 쿠웨이트 한 / 바람그리기 ~☆ 쿠웨이트 한.wmv 2014. 3. 21.
빨다. . 2014. 3. 19.
장돌뱅이. 장날, 은행 앞 노점. 담배를 피는 내게 아줌마들이 자꾸 가격을 물어보네. ' 오백원요. 옆에거는 그냥 덤으로 드릴께 ' " ??? " 깜짝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 하긴, 약장사 따라다니며 품바타령을 뽑는 역마살의 한 생을 꿈꾸기도 했었으니... 2014. 3. 14.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바람그리기~☆ 2014. 3. 11.
☆~ 징키스칸 노래모음 / 바람그리기 ~☆ Moskau Rom Lorely Hadschi Halef Omar Die Fremde'm Rock'n Son Of Dschinghiskhan Mochu Plcchu Corrida Pistelero Komm Coch Heim Der Verrater We Love You Der Dudelmoser Pablo Picasso Israel Message from europe Samurai 2014. 3. 10.
(정봉주의 전국구 - 시즌1) 특집 - '봉도사'가 보는 6.4지방선거 [(정봉주의 전국구 - 시즌1) 특집 - '봉도사'가 보는 6.4지방선거] 2014. 2. 27.
☆~널 보낸 후 /이정섭/ 바람그리기 ~☆ 2014. 2. 16.
추억만들기/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사랑하던 나의 그사람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천천히 식어갑니다 2014. 2. 8.
☆~ 철지난 바닷가 / 전영록 / 바람그리기 ~☆ 철지난 바닷가 ( 전영록 노래 )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 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국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2014. 1. 23.
☆~ Wrong Rainbow - Peter Yarrow/ 바람그리기 ~☆ Wrong Rainbow - Peter Yarrow(75) Autumn leaves are falling round my feet Winter wind is at my face Cruelest stars are staring down Saying that I've finally lost the race Where did I learn my wandering ways What was I hoping there to find How could I realize what lie ahead Could not make up for what I left behind Must have been the wrong rainbow I don't see any pot of gold All .. 2014. 1. 11.
감사. 어머니, 힘든 병원생활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아,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 친구들아, 늘 함께 해주어서 고맙다. 방울언니야, 돈 버느라 애 써줘서 고마우이. 우울유발자의 방을 찾아 주셨던, 격려와 용기를 다독여 주셨던 블로거 여러분들, 지난 한 해 정말로 감사했.. 2013. 12. 31.
자랑스러운 불통^^ 어머니 안과 검진을 위해 낼 아침에 길을 나서야한다. 철도 파업중이니, 감내해야 할 몫으로 예매를 하러 나서려는 찰라에 전화가 왔다. 포차에 앉아, 각 일 병씩을 마시고 예매를 하고.... 뜬금 없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 생일 선물로 양주와 함께 포장되어있던 슬라이스 치즈 한 .. 2013. 12. 19.
< 안녕들 하십니까? > &lt; 안녕들 하십니까? &gt; 1. 어제 불과 하루만의 파업으로 수천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다른 요구도 아닌 철도 민영화에 반대한 이유만으로 4,213명이 직위해제된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사회적 합의 없이는 추진하지 않겠다던 그 민영화에 반대했다는 구실로 징계.. 2013. 12. 13.
石火電光裡 , 石火電光裡 人生夢一場 萬劫難遇法 幸得佛恩多 부싯돌 번갯빛 속에 인생이 한바탕 꿈이로구나 만겁에 만나기 어려운데 다행히 만났으니 불은이 깊도다 - 海眼禪師 (1901~1974)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용필내영혼이 떠나간 뒤에행복한 너는나를 잊어도어느순간 홀로인듯한쓸쓸함이 찾아올거.. 2013. 12. 9.
부산행 1227호 무궁화 열차 " 가락국수 안 팔아유? " 박가와 천안으로 가는 노정에, &lt;선반 위에 까지 누워서 귀향길을 재촉하던 만원의 열차&gt; 전설이 되어버린 삼십년 전의 풍경을 이야기 했습니다. 조촐한 망년회를 마치고 각자의 집을 향하여 다시 기차에 올라, 식당칸 데스크 앞에 선 박가가 그렇게 말리던 질.. 2013. 11. 30.
★~ 보라! 춘천의 자랑 / 성 봉 수 ~★ ★~보라! 춘천의 자랑~★ 김진태 국회의원, 변호사 출생/1964년 10월 13일 (만 49세), 강원 춘천시 | 용띠, 천칭자리 소속/새누리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 지역구/ 강원 춘천시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외 사이트 공식사이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춘천의 사나이!멋쟁이 중의 멋쟁이 ! 가깝게는 법무부장관에서 부터 멀게는 대통령을 꿈꾸는 이 시대의 큰 인물! 존경하옵는 김진태 의원의 기사를 보고 열혈남아 봉수가 페이스북으로 찾아 갔습니다. 나와 같은,종북좌빨 철부지 남녀 몇 분이서 만고역적 개망나니가 되어 똥물에 튀겨지고 있었습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살만한 사람들이, 보수애국의 양반들이, 그렇게 육두문자에 능수능란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복하는 마음으로,존경하는 의원께 예를 갖.. 2013. 11. 9.
☆~ 바다 깊숙한 곳으로 / 성 봉 수 ~☆ 바다 깊숙한 곳으로 3번 출입구를 빠져나가 도로를 건너면 열매가 아직 여물지 않은 산수유나무가 가리고 선 흡연구역이 있다. 10층 병동에서 승강기로 내려와 3번 출입구가 있는 본관 병동으로 나서는 2층의 연결 통로를 지나다가 복도 한 편으로 전시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lt;아트테.. 2013. 11. 6.
★~ 개만도 못한 나라 / 성 봉 수 ~★ ★~ 개만도 못한 나라 ~★ 따질 것 없는 부정선거로 당선되고도 당당한 나라 당당한 것도 모자라 큰소리 빵빵 치는 나라 따질 것 없는 부정 선거 앞에서도 결과에는 승복한다는 희한한 나라 개만도 못한 나라 밥벌이도 못하는 삼류시인이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잠이나 디비 자자 그래도, 개.. 2013. 10. 23.
☆~ 사랑하는당신이/김동아/바람그리기 ~☆ 스마트폰 듣기 2013. 10. 23.
소국. 화단의 소국이 망울을 터트렸습니다 계절의 끝을 힘겹게 잡고 있는 나팔넝쿨의 아래에서 소국이 조용하게 꽃망울을 벌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새 계절이 왔습니다 애 쓰지 않아도, 떠날 것은 떠나고 올 것은 또 이렇게 옵니다 밥을 다 먹어서 다행인 방울이가 볕이 드는 화단 머리.. 2013. 10. 22.
☆~ 마지막 편지/박강수/별을위한노래 ~☆ 2013. 10. 17.
☆~ 푸른 날개 / 박재란 / 바람그리기 ~☆ 푸 른 날 개 ( 정성수 사/전오승 곡/ 박재란 노래 )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너머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가면은 음매음매 음매음매 노래를 합니다 대지의 꽃들이 생긋이 반기는 청춘의 푸른 날개여 우리네 가정에 고생은 있어도 다같이 힘을 모아 노력합시다 해돋는 천지에 무궁화 핍니다 희망의 푸른 날개여 깃발이 펄펄 창공에 날아펄럭펄럭 펄럭펄럭 힘차게 날린다 청춘의 앞날에 희망이 찬란한 청춘의 푸른날개여 편한 마음으로 음악을 올리려는.. 2013. 10. 15.
동행. 누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점심을 먹고, 차도 나누고, 누님을 기차역 앞에 내려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가을로 들어서는 사람과 가을을 사는 사람과 가을에서 벗어난 사람이 가을 안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2013. 10. 12.
★~ 닭소리/김소월/바람그리기 ~★ 닭 소리 / 김소월 그대만 없게 되면 가슴 뛰는 닭소리 늘 들어라. 밤은 아주 새어올 때 잠은 아주 달아날 때 꿈은 이루기 어려워라. 저리고 아픔이여 살기가 왜 이리 고달프냐. 새벽 그림자 산란(散亂)한 들풀 위를 혼자서 거닐어라. ◎ 새어올 : [동] 새다. 새어오다. 밝아오다. ◎ 산란(散亂)한 :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산란은 파동(波動)이나 입자선(粒子線)이 물체에 부딪쳐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흩어진 모습을 말한다. '저리고 아픔이여 / 살기가 왜 이리 고달프냐' 이런 직설적인 감정의 토로는 1920년대의 시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렇게도 삶이 고달픈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차적으로는 '그대 없음'(1행)과 '꿈을 이루기 어려움'(5행)에서 오는 고달픔이다. 2행의 '가슴 .. 201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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