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리/기~★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099

노벨 문학상, 누가 탈까? 원문-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31009114805889 2013. 10. 9.
☆~ 빗물 / 배철수 / 별을위한노래 ~☆ 2013. 9. 26.
☆~ 큰일입니다, 가을입니다. / 성 봉 수 ~☆ 2013. 9. 26.
☆~ DASH /백지영/바람그리기 ~☆ 2013. 8. 31.
꽃물. 치통약을 살겸,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왔습니다. 약사는 뻔한 스토리로 장기복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조치료제를 권했습니다. "다 소용 없는 일이다"던 치과의사의 말을 기억하지 않더라도 오래전에 근 육 개월은 복용했던 경험이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콩나.. 2013. 8. 28.
☆~ 그대 먼곳에 / 마음과 마음 ~☆ 그대 먼곳에 / 마음과 마음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 2013. 8. 26.
☆~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Maywood/바람그리기 ~☆ 난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Maywood 나는 첫 눈에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나는 덫에 걸린 상어와 같은 처지예요. 나는 행복과 웃음과 그리고 영원한 기쁨을 가지게 되었어요. 난 첫눈에 당신에게 사랑에 빠진거예요. 그래요, 우린 꼭 같이 있어야만 한다는 .. 2013. 8. 26.
☆~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바람그리기 ~☆ 2013. 8. 26.
☆~ Les Feuilles Mortes枯葉 /Yves Montand/바람그리기 ~☆ 枯 葉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 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 2013. 8. 24.
너에게. 커피를 마시고 난 후 그냥 고꾸라져서 잠이들었나봐. 눈을 뜨니 새로 네시 반. 창을 닫고 모기향을 켜 놓고 또 그대로 잠에 빠졌어. 잠이 날 간절하게 원하고, 네가 그놈을 반겨 안은 기억이 참 오랫만이야. 오늘 아침 후 어머니 약을 챙기다가 혈압약이 떨어진걸 알았어. 아들을 나.. 2013. 8. 17.
짬. 어머님 모시고 귀가. 안채에 에어컨 틀어드리고 내방으로 건너와 벌렁. 약간 더운 것도 선풍기가 덜덜 돌아가니 참을만 하고... 담배 한 대 꼬실르고,낮에 물에 담궈 놓았던 간고등어나 졸여서 저녁을 먹어얄까보다. 휴~ 길었던 한 주, 끝. 불금들 되시라! 2013. 8. 16.
☆~ 상처 /조용필/바람그리기~☆ < 2013. 8. 10.
☆~ 초우 / 불쏘클 / 바람그리기 ~☆ 2013. 8. 9.
[스크랩] ★~ 슈퍼 갑 LG ~★  아버님께서 불연간 작고 하신 것이 벌써 오년 전의 일입니다. 누구도 짐작치 못한 상황 앞에서 7남매를 함께 키워오신 어머님의 낙담의 크기는 엄청난 것이었죠.  아버님 발인일에 억수장마가 쏟아졌으니 꼭 이만 때였어요.  아버님을 산중에 홀로 남기고 돌아와서는 어머님.. 2013. 8. 8.
☆~Yes Sir I Can Boogie / La Gusana Ciega ~☆ 2013. 8. 4.
♥~ 골 때리는 나라 / 바람그리기 ~♥ ♥~ 골 때리는 나라 ~♥ ▲ 시청광장 가득 메운 촛불시민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진상규명 촛불문화제'에 수많은 참가자들이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 지난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 2013. 7. 28.
☆~ 세월 /조용필/바람그리기 ~☆ 2013. 7. 24.
겁탈. 심드렁하다. 커피물을 받아 건너오니, 내 앉았던 자리가 뜨겁다. 왠지 허무하다. 온기라니... [ 노도 같이 몰려드는 응징, 난 그냥 벌렁 나자빠져 겁탈을 당한다. 소용 없는 허수들....] 사랑이 이런거라면/방미. 2013. 7. 15.
☆~ 보통사람 / 이청아 / 바람그리기 ~☆ ☆~보통사람 / 이청아 ~☆ 달빛아래 새벽을 여는 사람 사람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시간에 별빛아래 어둠을 여는 사람 사람들 모두가 잠이들어 고요한 이 시간에 수많은 날들이 나를 힘들게 해도 꿈이있기에 난 괜찮아 희망이 있기에 난 괜찮아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우리는 보통사람 달.. 2013. 7. 2.
[스크랩]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 2번째 청원 새누리당이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할 10가지 이유 2013년 6월 14일 16:00 - 18일 18:00 5일간,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에서 총 10만 273 명의 국민이 서명한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해주세요!” 청원서를 전달하면서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해야 할 10가.. 2013. 6. 19.
고사포 눈이 와요 / 문정숙 고사포 눈이 와요 문정숙 대낮부터 발레하듯 하 섬 옆구리 돌아나오고 있었지 뜨뜻한 너의 체온을 느낄 새도 없이 내 아가처럼 아장아장 오더구나 반갑지는 않다만 너는 산골에서 흐르는 개울물에서도 자빠지고 편지글 몇 줄짜리에서도 움찔움찔 꺼울러지고 내 시 한가운데 박혀서 눈물.. 2013. 6. 11.
☆~ 어리석은 이별 / 정재욱 / 바람그리기 ~☆ 어리석은 이별 작사이승호/작편곡이경섭 정재욱 | 1집 A Foolish Separation 이렇게 새벽이 올 때 쯤엔 잠이 든 척 귀를 기울여 잠든 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 아파할까봐 참았던 슬픈 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 속에 남겨진 내모습 영원히 간직하기 위.. 2013. 6. 1.
☆~ 뚜 러 / 박영규 / 바람그리기 ~☆ ☆~ 뚫 어 / 박영규 / 바람그리기 ~☆ 작사강우경, 홍진영/작곡홍진영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 2013. 5. 29.
☆~ 투석환자를 위한 열무김치 담그기 / 바람그리기 ~☆ 투석 환자를 위한 열무김치 담그기 열무2단기준 재료 / 물 11인용 밥솥으로 18인분.고춧가루 12큰술(깍지말고). 마늘 10톨. 생강 1톨(고양이 똥만한 것). 쪽파 한 주먹. 청량고추 10개.밀가루 1공기.소금 적량.조미료 약간. 시간 / 하루죙일. 당뇨환자가 발병 후 평균 15년이면 신장합병증에 도달한답니다. 모친께서는 30년도 넘게 당뇨를 지병으로 앓으셨으면서도 특별한 합병증 없이 관리를 잘 해오셨습니다. 그러다 몇 해전 아버님이 먼저 세상을 뜨시자 상심이 깊어져 병을 키우고 말았습니다. 속이 메스꺼워서 식사를 못하시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해 마다 봄 가을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결국은 투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죠. 투석을 결정하기 까지 근 한달간을 입원해 계시면서 매일을 우셨습니다... 2013. 5.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