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ㅁ사랑방'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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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사랑방240

물든다는것 사랑없인 못살아요 -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 2012. 11. 2.
문광저수지 그곳에 가면 사진 워때유? ^^ 집어 치라고요 ㅎㅎㅎ 그라믄, 음악은 ? ㅋ 2012. 10. 22.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 2012. 9. 28.
그대 / 정두리 시ㅡ이태원 노래 (착한 꽃 자운영) 벼를 추수하는 가을에 태어났다 벼를 심는 이듬해 봄에 갈아엎어 논에 거름을 주는 효과로 길러진 자운영의 꽃말은 '그대의 관대한 사랑'입니다. 그대 / 정두리 시 이태원 노래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 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 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 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첫눈입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늘 앞질러 사랑케 하실 덜어내고도 몇 배로 다시 고이는 힘 이파리도 되고 실팍한 줄기도 되고 아! 한몫에 그대를 다 품을 수 있는 씨앗으로 남고 싶습니다 .. 2012. 9. 26.
옛날집으로 모여라~~~~ 누웠다. 진실은 어디에 있지? 진정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늘 바람 부는 빈 들에 홀로 서 있으면서도, 때때로, 햇볕 한 줄기에 속고 만다. 현실은 바람 부는 빈들에 딛고 선 땅이고 이상은 멀리 바라보이는 허공에 구름이다. 구름을 가슴에 품고 느낄수 없는 존재감에 맘 아파하지 말.. 2012. 8. 24.
090723 2012. 8. 23.
기분전환 하세요~^^ All Night 백청강 끝이나야 할 끝이나지 말아야 할 기억해야 할 기억하지 말아야 할 story story story 내맘의 작은 얘기 얘기 얘기 그렇게 홀로 누군갈 사랑한 죄로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 죄로 죄로 죄로 끝이없는 ma story story story why don't you luv tonight All Night tonight 이제는 날 위해 살래 자 시.. 2012. 6. 26.
깡~!!! 다구로 사입시더 ^^ 바람 불어 좋은날 천변을 마냥 걸어도 보고 세상 살맛 안나믄 포장마차 쐬주 한잔 원샷도 하고 투덜대지 말자 모든 고통은 내가 만드는것이니 ^)^ 2012. 6. 21.
加被 내 안에서 나와 나를 왜곡하는歪曲 모든 연을緣 위한, 가피의加被 원願. 20120528월불탄일 꽃잎처럼지다/김동아 2012. 5. 28.
힘내...으쌰...ㅎ 2012. 4. 15.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심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 2012. 4. 13.
박강수 / 그대 고운 내사랑 그대 고운 내사랑 /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에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 2012. 4. 9.
☆~ 내 안에 캔디 / 성 봉 수 ~☆ 0 2012. 3. 14.
2012년 1월 24일 오후 10:27 2012. 1. 24.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작년에 시작한 술자리를 한 해를 다 보내고 나서야 방금 접고 돌아왔습니다. 꼬박 2년을 술을 먹었군요. 아직은 일출 전이라서 다행이긴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새해이길 빕니다. 201201010659 성봉수 절. Sweet People - A Wonderful Day.k3g 2012. 1. 1.
☆~ 내 사랑 동키호테 ~☆ 어쩐일로 초 저녂에 다녀 가셨네요? 보아하니,술 한 잔 하신것 같은데.. 추위에 조심하시야쥐 풍와요.풍. 음악은 잘 듣겠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솔직하게 하시지? 모든걸 잘못했다하면 혹시아누? 다시 한 번 생각할지?케케케~ 발이 시려서 이불로 들어갑니다. 출근 잘 하이소... 11[2]... 2011. 12. 15.
별래빤스/2011년 12월 5일 오후 07:14 2011. 12. 5.
☆~ 사랑은 무죄다 / 바람그리기 ~☆ ―스캔들도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남자가 아내 이외에 사랑을 느끼는 여자가 없었다면 거짓말이지요. 인간이니까. 하지만 내게도 손자 손녀가 있고, 상대도 육십은 족히 넘었을 테니 각자 추억으로 삼고 사는 거지요. 그때는 아프고 괴로웠지만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 2011. 11. 12.
☆~ 실시간 TV시청, 드라마 다시보기 / 성 봉 수 ~☆ 졸지에 백수생활을 하다보니, 그것도 침대에서 생활하며 거동의 제약을 받다보니 텔레비젼이 있는 방에 건너가기가 그렇고 그렇다고 하나 장만하기도 그렇고 텔레비젼 실시간 시청이 너무 아쉬웠어요. 검색을 해 찾아가 보아도 광고베너가 달리거나 회원가입 후 요금 결제를 해.. 2011. 11. 8.
☆~포근하고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민미경~☆ 포근하고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초아 민미경 다복하시며 포근한 마음의 풍요로움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요 꼭!~ 안전운행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과 친지 아름다운 담소 나누시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해보다 비가 많이 내린 뒤 추석 .. 2011. 9. 11.
안부.. 잊지않고 찾아주신 친구님들..감사드립니다. 2층 원룸,주방을 지나 방문을 열고 첫 발이 닿는 곳이 제 잠자립니다. 티비를 바라보며 기대어 앉은 벽 중앙에 난 커다란 창으로,연신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릴 듣고 있습니다. 품팔이에서 돌아와 뭉기적거리다가,동료가 사온 피처에 생라면 부순것으로 방.. 2011. 8. 25.
2011년 6월 25일 오후 12:49 까껑~~~~~~~^^* 아무생각없이. 써봤눈뎅................ㅎㅎ ㅋㅎ ㅋㅎ~ 2011. 6. 25.
그리기님 콧털을 걍~확~!!! ㅋㅋㅋ 핀셋으로 콧털을 그냥 사정없이 뽑으세요 ~ ㅋㅋ 2011. 2. 9.
☆~ 고백 / 뜨거운감자 / 바람그리기 ~☆ 1 고백 -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 201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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