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8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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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바람그리기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때 그 모습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그 사연 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그 사연 2010. 6. 22.
☆~ L'amour, C'est Pour Rien-EnricoMacias / 바람그리기 ~☆ L'amour, C'est pour rien / Enrico Macias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u de l"oubli.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Quand ton corps se reveille Tu te mets a tre.. 2010. 6. 21.
☆~ I'm Not Supposed To Love You Anymore-Rene / 바람그리기 ~☆" I'm not supposed to love you anymore - Rene Froger 가세요 옷 입고 그냥 떠나세요 당신 눈을 보니 이별을 말하고 있어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이제 당신은 그사람의 여인이군요 당신이 그러기로 마음 먹었으니까요 더 이상 여기에 머물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나도 당신을 붙들지 않을게요 수없.. 2010. 6. 20.
☆~ 다시 태어나도 / 김돈규&에스더 / 바람그리기 ~☆ 2010. 6. 17.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적선/ 바람 그리기 ~☆ 2010. 6. 16.
☆~ 울어라 열풍아 / 바람그리기 ~☆ 울어라 열풍아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2010. 6. 16.
☆~ 당신과 당신 사이의 나 / 성 봉 수 ~☆ 2010. 6. 3.
☆~개밥을 먹으며 / 성 봉 수 ~☆ 개 밥을 먹 으 며 //성 봉 수 찬 밥덩이에 김치 고명을 얹어 물을 붓는다 메리가 밥을 먹는다 <쩌-업-쩌-업-쩌-업> 울대가 뻐근하다 녹슬은 경운기에 기름칠 하는 친구는 반려되지도 않을 기안 작성에 신물이 난 친구는 헤드업 헤드업에 갈비뼈가 부러진 친구는 윤활유에 밥을 말아 먹.. 2010. 6. 1.
☆~ 그사람 찾으러 간다 /류기진// 바람 그리기 ~☆ 2010. 5. 9.
☆~ 유혹의 시작/선수현/바람그리기 ~☆ 2010. 4. 30.
☆~ Hot stuff / 다비치 / 바람그리기 ~☆ Hot Stuff / 다비치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봐.. 한번 차가운 내 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불 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 하루 또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 2010. 4. 4.
☆~ 분 홍 꽃 / 성 봉 수~☆ 2010. 3. 6.
☆~ 비의 영상 / 해바람 / 바람그리기 ~☆ 비/의/영/상 / 해바람 빗줄기속에 피어나는 그 날의 추억들 허전한 내 가슴 속으로 살며시 찾아오네 창가에 어린 너의모습 빗속에 멈출때 그리운 너의 모습으로 내 곁에 남아있네 그대와 아름답던 날들이 꿈 처럼 떠 오를때 그대와 헤어지던 슬픔이 내마음 아프게 하네 저 빗속에 들리는 .. 2010. 2. 17.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유영민//바람그리기~☆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 유영민사랑한 그녀를 미워하지마 나같은 남자를 사랑한게 무슨 죄라고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그토록 그댈 사랑했기에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에 차디찬 겨울비만이 내리고 그대와 울고 웃었던 추억 속에서 이대로 그대와 함께 머물고 .. 2010. 2. 6.
☆~ 눈은 하얀고양이 / 산울림 // 바람그리기 ~☆ 눈은 하얀 고양이 (산/울/림) 눈은 하얀 고양이 밤 사이 창틀까지 소복히 쌓였구나 눈은 하얀 고양이 지붕 위 장독 위로 소리없이 다녔구나 내게 알려주면 소리 지를텐데 달려가볼 텐데 언제 내리는지 언제 오시는지 알 수가 없구나 늦은 저녁을 먹고 지친 몸을 던진다 나도 모르게 잠이드는 것이 이젠 .. 2009. 12. 17.
☆~ 떠나지마 /전원석/ 바람 그리기 ~☆ 떠 나 지 마 (양홍섭작사/곡//전원석노래)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2009. 12. 15.
☆~ 잠 들지 않은 시간 /이용// 바람 그리기 ~☆ 결국, 시간이라는것 정해진 굴레에서 온 곳으로 돌아가는가보다 돌이키면, 쇠똥도 떨어지지 않았던 그때, 왜 그렇게도 이 노래에 빠지고 싶어하고, 그러면서 내 청춘을 혹사했는지 모르겠다. 떠난줄 알았다. 다 잊은 줄 알았다 . . 시간은 예정된데로 흘러 또 다시 이 노래를 떠 올린 내가 .. 2009. 12. 14.
☆~ 눈이 내리네 / 루비나박상숙 / 바람그리기 ~☆ 첫 눈이다. 첫 눈이 오는 날, 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따뜻한 찻잔을 마주잡고 눈 나리는 거리를 바라보리라 빌었었다. 눈처럼 녹아내릴 사랑인줄 알았으면서 . . . . 루비나 2009. 11. 15.
☆~ 일본의 이미자 노래 모음/ 미소라 히바리 노래모음/ 바람 그리기~☆ 01) 戀人よ(연인이여) 02) 川の流れのように(흐르는 강물처럼) 03) 釜山港へ歸れ(돌아와요 부산항에) 04) 悲しい酒(슬픈 술) 05) みだれ髮(흐트러진 머리) 06) 裏町酒場(뒷골목[우라마찌]술집) 07) 大阪しぐれ(오오사카 가을비) 08) 北國の春(북극의 봄) 지난 일이네. 아버님 살아실제 불과 일년 전에만, 이 곡을 들려 드릴 수 있었더라면... 당신의 오랜 기억 속에 미소 한자락 머금으실 수 있었을텐데. 좋다는 내색 한번 하지 않으셨겠지만 감춰 놓고 몰래 몰래 들으시며 콧노래 흥얼흥얼 좋아 하셨을 것을. 이젠 모두가 지난 일이네. 일본에서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시던 외삼춘께서 하시며 CD를 테잎에 옮겨 선물해 주셨지요. 일본 노래를 듣는 다는 것 자체가 매국이던 그 시절에, 노래가 너무 좋아 .. 2009. 11. 1.
☆~ 내가 널 위해서 눈물을 흘린다한들 / 바람그리기 ~☆ : 우리 죽어 새 되면 만날 수 있을까 그대는 떠도는 안개 눈 뜨면 보이지 않고 그대 그대 어느 하늘 아래 가고 있을까 그대는 떠도는 샘물 눈 감으면 천지에 흘러 그대 그대 산 돌고 들 건너 어디 흘러갈까 그대가 머물던 자리 무심한 바람만 불고 홀로 남아 불타던 기억 이렇게 빗어 내리.. 2009. 10. 27.
☆~ 그때, 우리 말을하기다 / 성 봉 수 ~☆ 2009. 8. 27.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바람그리기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노래) 외로움으로 나 여기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2009. 7. 14.
☆~ 당신과 당신 사이의 나 2 / 성 봉 수 ~☆ 당신과 당신 사이의 나 2 성 봉 수 다음 생엔 만나지 말아요 혹시 모를 서방 땅 끝 이거나 아수라 유황 불 구덩이 에서라도 다음 생엔 만나지 말아요 다음 생엔 만나야 할 당신 그때, 편자에 코뚜레에 당신의 축생으로 라도 꽃 잎 떠난 봉숭아 씨앗이라 해도 만나야 할 당신 이생의 그리움.. 2009. 7. 2.
☆~ 진달래 꽃잎 위로 뿌리는 피 같은 비 / 성 봉 수 ~☆ 진달래 꽃잎 위로 뿌리는 피 같은 비 성 봉 수 죽어도 내려 놓지 못한<사랑> 진달래 흐드러진 선혈鮮血이여 언제였나, <피 같은 비>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청춘의 나뭇잎을 조롱 하였나니 그 마르지 않을 핏자죽낙화落花 앞에, 새로이 마주 서다 200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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