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카테고리의 글 목록 (8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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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2171

▧~ 삼월아! 꽃하고 놀자 ① / 성봉수 ~▨ eBook 삼월아! 꽃하고 놀자 ① 【 성봉수 ㅣ uPaper ㅣ 2017.12.18 ㅣ 6,300원 】 ■ 통합 판매처 ☞ uPaper ■개별 판매처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디북스 원스토어 오이북 네이버북 북큐브 와이투북(구 영풍문고) 2012. 2. 12.
자~이제 물꼬 터집니다 잉~ /2 경찰간부, 대통령 격려문자에 '심판하겠다' 답신 경찰간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격려 메시지에 "심판하겠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내 전보조치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월 21일 일선 경찰관들에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내 격려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문자메시지로 "남들이 쉴때 늘 쉬.. 2012. 1. 27.
★~ 나는 친북좌파가 아녀 / 성 봉 수 ~★ ★~ 나는 친북좌파가 아녀 ~★ 요즘SNS를 통해서 위 동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되면서 시원 통쾌하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국가적 망신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의 트위터명이 <도겐우>라는 것을 들어 일본 사람이니,일본에 살고있니...하는 말까지 떠돕니.. 2012. 1. 26.
자아~ 이제 물꼬 터집니다 잉~~ MBC 기자들 무기한 제작거부 돌입 / YTN| | MBC 기자들이 편파 보도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공정성 보도를 위한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무기한 제작 거부에 돌입했습니다. MBC 기자회와 영상기자회 170여 명은 오늘 오후 총회를 열고 "지난 1년 간 한미 FTA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도에서 공.. 2012. 1. 26.
2012년 1월 24일 오후 10:27 2012. 1. 24.
★~ 축! 노벨 음악상 수상 ~★ ★~ 축! 노벨 음악상 수상 ~★ 서너 해 전에 처음 이 음악을 접하고 뛰어난 가사와 우리의 가락을 잘 살린 편곡이 예사롭지 않음을 직감했었지만, 노벨음악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가난한 삼류시인 성 봉 수拜.. 2012. 1. 14.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작년에 시작한 술자리를 한 해를 다 보내고 나서야 방금 접고 돌아왔습니다. 꼬박 2년을 술을 먹었군요. 아직은 일출 전이라서 다행이긴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새해이길 빕니다. 201201010659 성봉수 절. Sweet People - A Wonderful Day.k3g 2012. 1. 1.
☆~ 초록은 동색 / 성 봉 수 ~☆ "내가 정말 이명박이라니까요?" "시벌놈아~ 네놈이 이명박이면 나는 세종대왕이다~!!" 상대방의 욕설에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이 급격히 찌그러졌다. 지난 2월 5일 이명박 대통령이 경기도 안양의 보건복지콜센터를 전격 방문했다. 여기서 그는 129 콜센터의 일일상담원으로 활약하.. 2011. 12. 31.
☆~ 민주통합당선거인단모집 / 성 봉 수 ~☆ 민주통합당은 통합수임기구의 결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민주통합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 선거 인단을 모집합니다. 당원과 국민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민주통합당의 지도부를 선출해 주십시오. 선거인단 모집 기간 : 2011년 12월 26일(월) ~ 2012년 1월 7일(토) (13일.. 2011. 12. 28.
☆~ 정신차려 이친구야 / 별을위한노래 ~☆ 1181622283[1].mp32.26MB 2011. 12. 21.
☆~ 내 사랑 동키호테 ~☆ 어쩐일로 초 저녂에 다녀 가셨네요? 보아하니,술 한 잔 하신것 같은데.. 추위에 조심하시야쥐 풍와요.풍. 음악은 잘 듣겠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솔직하게 하시지? 모든걸 잘못했다하면 혹시아누? 다시 한 번 생각할지?케케케~ 발이 시려서 이불로 들어갑니다. 출근 잘 하이소... 11[2]... 2011. 12. 15.
별래빤스/2011년 12월 5일 오후 07:14 2011. 12. 5.
☆~ 기억 / 소 / 성 봉 수 ~☆ ........송아지 콧구멍 뚫던 날.....외양간에 어미소도 울고.....송아지도 울고.....된장종지 들고 섰던 꼬마도 울고..... 2011. 11. 30.
☆~ 기억 / 콩깍지 / 성 봉 수 ~☆ .....갑자기 떠오른 꽁깍지 타는 소리......외할아버지께서 마당 건너 증조할아버지방에 걸어 놓은 무쇠솥에 쇠죽을 쑤시면...... 탱탱한 창호지 안으로 얼핏얼핏 넘어서는 불빛과 함께 들려오던......아주 오래전 코흘리개 꼬마의 추운 겨울날의 기억..... 2011. 11. 29.
☆~ ▶◀~ 謹弔 大韓民國 ~▶◀ / 성 봉 수 ~☆ ▶◀~ 謹弔 大韓民國 ~▶◀ 결국 한미FTA가 집권 한나라당의 본회의장 기습점거 후에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날치기처리되었다. (170명 참석해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 경제영토를 넓혔다는 자찬도 옳다. 각종독소조항의 부작용을 염려하는 반대는 더 옳았다. 하지만,두레,품.. 2011. 11. 22.
★~ 이것이 괴담이다 / 바람그리기 ~★ 박희태, FTA '직권상정' 강력시사 박희태 국회의장은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 본회의 직권상정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직권상정을 하거나 강행처리를 하더라도 국회의장이 기울인 협상 노력을 많은 국민들이 이해해줄 것"이라고도 말했.. 2011. 11. 18.
★~ 달려라! 강 용 석 / 바람그리기 ~★ ★~ 달려라! 강 용 석 ~★ 무소속 강용석 의원(42)이 “국회의원을 집단적으로 모욕했다”며 ‘애정남’으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을 고소했다. 강 의원은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에 출연한 개그맨 최효종씨(25)의 발언이 형법상 모욕죄에 해.. 2011. 11. 17.
☆~ 사랑은 무죄다 / 바람그리기 ~☆ ―스캔들도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남자가 아내 이외에 사랑을 느끼는 여자가 없었다면 거짓말이지요. 인간이니까. 하지만 내게도 손자 손녀가 있고, 상대도 육십은 족히 넘었을 테니 각자 추억으로 삼고 사는 거지요. 그때는 아프고 괴로웠지만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 2011. 11. 12.
☆~ 실시간 TV시청, 드라마 다시보기 / 성 봉 수 ~☆ 졸지에 백수생활을 하다보니, 그것도 침대에서 생활하며 거동의 제약을 받다보니 텔레비젼이 있는 방에 건너가기가 그렇고 그렇다고 하나 장만하기도 그렇고 텔레비젼 실시간 시청이 너무 아쉬웠어요. 검색을 해 찾아가 보아도 광고베너가 달리거나 회원가입 후 요금 결제를 해.. 2011. 11. 8.
★~ 떡검의 뻥 / 바람그리기 ~★ 檢 "FTA반대 SNS 괴담 구속수사" 임정혁 대검찰청 공안부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한미FTA 비준 반대 불법집단행동 대비 '공안대책협의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1.11.7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대검찰청 공안부(임정혁 검사장)는 최근 격화되는 한미 .. 2011. 11. 8.
☆~ 엿 잡수세요 / 바람그리기 ~☆ ★~법무부, 작년 한미FTA ISD조항 대비 촉구~★ ,,,논란 일자 적극 해명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FTA의 ISD조항에 대해 법무부가 이미 지난해 관련 자료를 배포해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던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법무부는 작년 초 '알기쉬운 국제투자분쟁 가이드', '알기쉬운 정책유형.. 2011. 11. 7.
< 생방송 > 한미 FTA 비준 반대 촛불집회 생방송 한미 FTA 비준 반대 촛불집회 뉴스를 보다가, 남의 나라 이야기나 더워진 날씨 시덥잖은 이야기들을 방송하면서도, 어느 방송사 하나 국가의 존립이 달린 한미 FTA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을보고, 울화통이 터져서 올립니다. 동영상이 안보이시는분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 2011. 11. 5.
"☆~후지TV에 방영된 한미FTA / 바람그리기 ~☆ ☆~후지TV에 방영된 한미FTA~☆ "일본이 지금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지 않는다면, 일본도 아시아 여러 나라도 한국처럼 될 겁니다." -나카노 다케시 교수가(교토대학원). 분개하며 한국의 끔찍한 미래를 말하는 장면입니다 (후지티비:일본의 대표적 보수신문인 산께이신문의 자회사/.. 2011. 11. 4.
★~찹찹한 시월의 마자막 밤 / 바람그리기 ~★ 어김없이 10월의 마지막 밤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어느 해보다도 힘든 마지막 밤입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완치 될 시간만 기다리고 있기는하지만 아이들은 흥부네처럼 까질러놓은 가장이 경제적 활동을 할 수가 없다는 .. 201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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