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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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리 움 / 성 봉 수 ~☆ 그 리 움 성 봉 수 철 빈 바닷가에 홀로 앉아 눈 나리는 머언 수평선을 바라보다 . 종이컵이 흐물거리도록 널 껴안다가 빈 쐬주병이 불어대는 뱃고동처럼 . 2009 2011. 6. 30.
☆~ 애고 도솔천아 / 정태춘 ~☆ 2011. 6. 25.
2011년 6월 25일 오후 12:49 까껑~~~~~~~^^* 아무생각없이. 써봤눈뎅................ㅎㅎ ㅋㅎ ㅋㅎ~ 2011. 6. 25.
chris norman - for you For you / Chris norman 어느 추운 겨울날 , 나는 그녀를 처음 보았습니다, 나는 천당과 지옥 사이를 드나드는 것 같았고 그녀의 눈을 피하려고 무척 노력하였지만 두꺼운 것을 걸친 듯, 내 심장은 그녀에게 빠져 들었습니다, 나는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녀를 얻기 위해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나 자신과 약속을 합니다, 나에게 전혀 기회가 오지 않는다 해도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위해 싸울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서 함께 오랜 시간을 나누고 지난 후에 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를 겁니다, 당신의 입맞춤 위험한 선물이지만 당신이 베푸는 모든 것에 내 영혼은 중독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재앙이 와도 나는 기도하며 .. 2011. 6. 24.
★~ 반값 등록금 쟁취를위한 촛불집회 및 동맹휴업을 지지합니다 ~★ ★~ 대학은 왜 침묵하나 ~★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요구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어제 서울 광화문에서는 정부의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11일째 이어졌다. 이 촛불집회는 이미 대학생들의 행사라는 틀을 벗어나 국민적 운동의 양상을 띠고 있다. 대학생 외에 부모세대, .. 2011. 6. 9.
☆~ 花樣年華 / 성봉수 ~☆ 챠우가 리첸에게... 리첸... 늘 내게 뒷모습만을 보이던 당신... 1966년에 나는 앙코르와트에 갔었어. 기자의 신분으로 갔지만... 정작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비밀 하나를 고대의 사원 속에 영원히 봉인하는 의식을 하러 갔던 것이오. 당신은 아는지... 옛날엔 영원히 .. 2011. 6. 4.
시를 생각한다-시와 시인 / 한석산 시를 생각한다 -시와 시인 한 석 산 난장판이다. 개나 소나 시인이란다. 시문학(예술)을 시늉하는 무늬만 시인 그럴싸한 요설과 눌변 잡문에 시들방귀 한 가시버시 얘기 어시 새끼 자랑꺼정 쉼 없는 너름새 풀고 맺고 휘어지는 유연한 가락 신선한 메타포와 절제된 언어 시인의 땀 냄새가 배어있는 시.. 2011. 5. 25.
☆~ 부가킹즈 / 싸이렌/ 성 봉 수 ~☆ 2011. 5. 25.
☆~ 천개의 바람 / 성 봉 수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일생을 바친 당신, 그 모습 그대로 바보 노무현을 기억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 나게 이어진 그런 세상입니다" -1998년 7월8 일 국회 첫 대정.. 2011. 5. 24.
☆~ 약 속 /Edward Hopper/제293호차량C칸/ 성 봉 수 ~☆ Symphony Tchaikovsky - Symphony No. 4 in F minor, Op. 36, I. Andante sostenuto - Moderato con anima Bernard Haitink,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2011/05/10/28시/화 2011. 5. 11.
☆~ 밤에 피는 장미 / 성 봉 수 ~☆> 2011. 5. 3.
[스크랩] 추억 살리기 추억 살리기 詩:소소희 내가 밤낮으로 외로움의 냉기에 사시나무 떨 듯 떨고 앉은 것 보다 당신이 무릎 사이 얼굴 파묻고 앉아 외로움에 기력 놓고 있을까 그게 걱정이다 입맛 잃고 먹을 거 못 먹을까 담배와 술만 늘어 휘청댈까 나보다 당신이 곱절로 외로워 추억마저 포기해 버릴까 그.. 2011. 3. 27.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산울림/ 바람그리기~ ☆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산울림 / 바람그리기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요 두고두고 긴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 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 2011. 3. 21.
☆~ 사쿠라공화국 /바람그리기 ~☆ “엄기영, 언론후배들 등에 칼 꽂아’” 강원도지사 출사표를 던진 엄기영 전 MBC사장이 ‘PD수첩’이 다룬 광우병 보도 내용을 비판하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엄 사장의 이런 발언에 대해 수개월간 계속됐던 촛불 시위에 모아졌던 국민의 공감대를 정면으로 짓밟는 것이라면서 강력하게 비판하고.. 2011. 3. 18.
☆~ 봄의 소리 왈츠 /조수미// 바람그리기 ~☆ 2011. 3. 17.
☆~ 비나리 /이광수// 바람그리기 ~☆ 비 / 나 / 리 / 이광수 상봉길경에 불복 만재로구려 만~재수야 아아헤헤헤 에헤에라 누려라 열의 열 사랑만 하십소사 나하~ 봉헤 봉헤로다 보옹헤~ 나무~ 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풍으다 대자로 대비 아등도사는 금상에두 여래신데 무량수제불 열에만 보살이.. 2011. 3. 17.
[스크랩] 박강수 노래모음         박강수 / 노래모음   1. 박강수 - 시작하기 / 2. 박강수 - 사람아 사람아 / 3.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 / 4. 박강수 - 거울 / 5. 박강수 - 2006년01월09일 6. 박강수 - 작은섬7. 박강수 -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2011. 3. 16.
달콤한 팥죽 / 김신영 달콤한 팥죽 / 김신영 동지섣달 팥죽은 아버지의 것이었다 아니, 아버지가 팥죽을 끓이면 모든 계절이 동지섣달 깊은 밤이 되었다 젊은 날 노동판에서 굵어진 손마디와 굳어진 어깻죽지가 제일 좋아하였다 무좀 걸린 발가락과 버거운 다리가 더욱 좋아하였다 나의 어린 시절, 어머니는 .. 2011. 3. 13.
☆~ 인 생/ 김성환 / 바람그리기 ~☆ ☆~인 생 / 김성환 / 바람그리기 ~☆ 세상에 올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손에 없는 내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수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 2011. 3. 12.
☆~ 슬퍼 하지마 /이승희/바람그리기 ~☆ 어제,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쐬주 한 잔하고 동료 손에 끌려 나이트클럽에 갔습니다. 한.. 5~6년 만인것 같군요. 손님보다 <삼식이><박지성>...... 웨이터들이 더 많은 평일 늦은 밤의 일상에서의 일탈. 웨이터들의 손에 끌린 김씨 아줌마,박씨 와이프,개똥이 엄마들이 다녀 가는 동안, 내 마음 속.. 2011. 3. 10.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 무정부르스 / 강승모 / 바람그리기 ~☆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2011. 2. 27.
★~ 이명박 대통령님께 / 바람그리기 ~★ MB “촛불시위 반성해야” 보고서 만들라” 이 대통령은 “이런 큰 파동은 우리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져야 한다”면서 “국무총리실과 농림수산식품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가 이와 관련한 공식 보고서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촛불시위는 법적 문제보다 .. 2011. 2. 16.
★~ MB 욕할 것 없다 / 바람그리기™ ~★ | ☆우리를 2010.04.14 03:29 지금은 아름드리가 된 플라타너스가로수를 베어버리고 멋드러진 진입로를 만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입니다. 세맨트로 포장된 노면이 깔끔치 못하고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이다 보니 차량이 왕복교차 할 때 학생들의 안전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었겠지요. 학생들을 제외.. 2011. 2. 15.
★~약속과신뢰의가치는성공을위해 버려야할 악/성봉수/2009.11.28 06:08~★ 누구도 대통령과의 대화에 참여할수 없습니다. [245] Adissection kustr**** 번호 3178283 | 09.11.27 10:42 IP 221.163.***.101 조회 19581 오늘 국민과의 대화글 한다고 해서 주관 방송사인 엠비씨 홈피에 들어가 보았다. 게시판을 찾았다. 당연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게시판이 없었다. 다만 "어떤 질..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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